우리회사는 2007년 11월 20일 기흥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쌀 (250포,20kg/포)을 전달하였다. 이번에 전달한 쌀은 우리회사와 一社一村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결연마을(경기도 가평군 묵안1리)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로 회사인근의 불우이웃(독거노인, 편부모 가정, 소년·소녀가장 등)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 또한, 전체 구매한 쌀(490포)중 일부(220포)는 직할 및 기획관리본부 참사랑봉사단 활동 중 ‘결연마을 농산물 구매사업’과 병행되어 각 사업단별 참사랑봉사단 결연복지시설에 지난 16일 지원되었다. 2006년도부터 시작한 불우이웃돕기 쌀 지원활동은 이를 수여 받은 관내 불우이웃 지원대상자뿐만 아니라 결연마을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호응을 일으키고 있어 결연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.
기흥구청장(
김동해 )은 불우이웃돕기 쌀 지원에 대해 감사 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들이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데 관계기관 및 기업들이 앞장서 나서줄 것을 당부하였다.
우리회사는 연말연시 불우이웃 물품 및 후원금 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사회적 책임에 소홀하지 않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.